매체에 따르면, 니콜 드보라첵(40)은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해왔다. 하지만, 극단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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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잡식공룡이 지역 비하 발언 논란이 일자 이를 사과하며 기부 인증에까지 나섰다. 6일 유튜버 잡식공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제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 기부를 한다고 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히 명심하고 있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이런 경솔한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하지않도록 평생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이며 재단법인 5·18 기념재단에 500만 원을 후원했음을 인증했다. 앞서 잡식공룡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전라남도 한 지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결과를 평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지역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9.04%의 득표율을 얻었다.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전남 XX 났다" 등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잡식공룡은 이를 공유하며 비웃는 듯한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전라도 왜 비하하셨나'라고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수차례 겪은 요요 끝에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니콜 드보라첵(40)은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해왔다. 하지만, 극단